1. 4-4-2의 전성기: 축구 전술의 기본을 만든 포메이션4-4-2 포메이션은 20세기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가장 널리 사용된 축구 전술 중 하나로, 균형 잡힌 공격과 수비를 제공하는 포메이션으로 자리 잡았다.이 포메이션은 포백 수비(4명)와 미드필더(4명), 그리고 두 명의 스트라이커(2명)로 구성되며, 조직적인 플레이와 빠른 역습에 강점을 보였다.1980~1990년대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(알렉스 퍼거슨), AC 밀란(아리고 사키), 유벤투스 같은 유럽 명문팀들이 4-4-2 포메이션을 활용해 수많은 우승을 거두었다.특히, 아리고 사키가 이끄는 AC 밀란은 1989년과 1990년 유러피언컵(현 챔피언스리그) 우승을 차지하며 4-4-2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한 조직적인 압박과 강한 수비력을 강조..